스타일 커머스에서 스타일 포털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에이블리 플랫폼에 대해 소개합니다.
에이블리가 광고 매체로서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이블리는 패션 중심의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으로 출발하였으나, 현재는 특화된 AI 추천 기술을 통해, 패션 뿐만 아니라 화장품, 디지털, 식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고객의 취향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추천해주는 플랫폼으로 성장하였고, 최근 월 활성 유저 8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버티컬 1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데이터 조사 기업인 와이즈앱에 따르면, 2024년 7월 에이블리 앱을 이용한 유저 수는 845만 명으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티컬 커머스 중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종합몰과 전문몰을 통합한 ‘국내 쇼핑 앱’ 전체 기준에서는 쿠팡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어디서나 구매 가능한 생필품은 쿠팡에서, 취향을 반영하는 의류, 화장품 등의 아이템은 전문몰에서 구매하는 행태가 뚜렷해지는 모습입니다.
스타일 커머스에서 후발 주자였던 에이블리는 해마다 가파른 성장을 통해, 이제 타 버티컬 앱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시장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용자 규모 뿐만 아니라 사용시간, 실행횟수 등 앱 이용률 수치를 비교해 보더라도, 에이블리 유저들이 얼마나 헤비 유저(Heavy User)로 활동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